3일차를 맞은 APL SEOUL 현장은 메인 이벤트 데이-1(G) 마지막 기회와
하이롤러 데이-3 파이널 테이블이 진행 되었으며,
CHARITY 이벤트와 QUEENS 이벤트가 시작되었다.
메인 이벤트는 금일 821엔트리를 기록하며 개런티에 687엔트리가 추가되어 ,
대한민국 토너먼트 메인 이벤트 역사상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하게 되었다.
(High Roller Final Table)
Heads up (왼쪽 Kim Hyun-geun, 오른쪽 Damir Zhugralin )
하이롤러 파이널 테이블에선 8시간 가량 혈투끝에
우승자가 탄생하였다.
1등 김현근 2등 damir zhugralin 카자흐스탄
김현근 선수
미니 메인 이벤트에선 조우람 선수가 데이-2 칩리더를
유지하며 윤승재 선수를 꺽고 결국 우승하였다.
조우람 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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