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인 이벤트 파이널 테이블 9명이 결정되었다.
드디어 내일 4일차 메인 이벤트 파이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
한국의 김동연 선수가 전체 칩리더로 올라갔다.
세컨 칩리더와 2배 가량의 칩 차이가 나는 가운데
30레벨 진행중에 마감되었으나 롤백으로인해
30레벨 처음부터 다시 파이널 테이블이 진행된다.
에버리지 스택은 42비비 정도이며 중국의 LIN WENG WO ,
일본의 HIDEAKI KISHIBE ,싱가포르의 RYAN TIMOTLIY TAY 선수가
파이널에 진출해 지난 대회 우승자인 일본의 YUTA 선수에 이어
또 다시 외국 선수가 트로피에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도 재밌는 볼거리 중 하나 이다.